배우 주지훈이 지수(블랙핑크)를 밀어내고 화제성 1위 자리에 올라섰다.
2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3주차(3월 16일~3월22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1위에 올랐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지난 16일 첫 방송했으며,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클라이맥스'는 방송 첫 주에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앞서 2주(3월 1주, 3월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을 제치고 새로운 화제성 강자로 올라섰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클라이맥스'는 1위를 기록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도 제쳤다.
'클라이맥스' 주연 주지훈도 '1위'를 거머쥐었다. 주지훈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주지훈은 '클라이맥스' 1회, 2회 방송에서 흙수저 출신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야망형 캐릭터 방태섭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권력 중심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극적으로 표현하며 시청률 상승까지 이뤄냈다. 주지훈의 활약 속에 '클라이맥스'는 1회(3월 16일) 2.9%, 2회(3월 17일) 3.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어 23일 3회 방송분 시청률은 3.9%로 집계됐다.
주지훈의 활약과 함께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하지원, 차주영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하지원이 3위, 차주영이 9위에 올랐다.
주지훈을 앞세운 '클라이맥스'. 방송 첫 주에 화제성 1위를 싹쓸이 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성과로 흥행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3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아이유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2위, 유연석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3위에 올랐다. 앞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던 지수 주연의 '월간남친'은 4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정우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5위, 박진영 주연의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6위, 이성경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7위, 한지민·박성훈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8위, 임성한(피비(Phoebe)) 작가 신작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9위, 박민영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10위 순이다.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주지훈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이유가 2위, 하지원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연석은 4위를 차지했다. '연기력 호불호' 논란 속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던 지수는 5위로 밀려났다. 이어 변우석, 하정우, 서인국, 차주영, 박민영 순이다. 특히 아이유, 변우석은 출연 작품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 전인 가운데, 화제성 상위권에 진입해 이목을 끈다.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21세기 대군부인'이 본 방송 이후 어떤 성과를 올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클라이맥스'가 1위, '21세기 대군부인'이 2위,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3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4위, '샤이닝'이 5위다. 이어 '찬란한 너의 계절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닥터신', '세이렌',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