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와 아이유의 '불화설'이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2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엔 아이유 출연을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속 아이유를 가리키며 웃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과 "4월8일 수요일 '젠지의 음악'을 화요일로 밀리게 한 순디(이상순DJ)의 '지은'... 아니 '지인'은 누구일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 이후 SNS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이 제기돼왔다. 그러나 지난해 이효리가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우리 부부를 챙겨주는 사람"으로 아이유를 지목한 데 이어, 이번 이상순 라디오에 아이유가 게스트 출연하며 불화설이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