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암기법 신기" "덕분에 1급 땄다"...한국사 강의 입소문 터졌다

박다영 기자
2026.04.07 17:51
한국사 강사로 변신한 개그맨 서경석의 근황이 전해졌다./사진=유튜브 채널 '그래서경석'

한국사 강사로 변신한 개그맨 서경석의 근황이 전해졌다.

서경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래서경석'의 구독자는 7일 기준 21만7000여명이다. 이 채널에는 서경석의 한국사 강의 콘텐츠가 꾸준히 게재되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그의 강의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채널에서 서경석은 시험 출제 범위 내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기출 문제를 해설한다. 그는 관련 수험서를 출간한 바 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콘텐츠 속 역사적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서경석의 강의 콘텐츠에는 호평이 잇따른다. 누리꾼들은 "덕분에 한국사 시험 1개 틀려 1급을 받았다", "계속 떨어지던 시험에서 1급 점수를 받았다. 가르쳐주신 암기법이 언제까지 기억날지 신기할 지경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한다. 이번에 강의 듣고 1급을 따고 한국사에 관심이 생겼다" 등 후기를 전했다.

한편, 서경석은 1993년 MBC 공채 4기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인증한 후 역사 책을 출간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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