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퇴 번복' 박유천, 마이크 잡고 열창...근황 보니

박다영 기자
2026.04.07 18:58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박유천 SNS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유천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마지막이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유천이 일본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금발 머리에 유카타를 입은 차림이다. 팔에 새겨진 여러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 노래를 불렀으며 노래를 마친 후에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인들은 박수를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겼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결백을 주장하며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지만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비판을 받았다. 박유천은 은퇴 선언을 번복한 후 복귀한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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