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상민, 시험관 6차·난자 채취 8번…절박한 2세 준비 고백

김유진 기자
2026.04.08 04:24
이상민이 시험관 시술을 여러 차례 시도하며 2세를 준비 중이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상민이 재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여러 차례 진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33회에서는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혼 후 2세 준비 근황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서장훈은 "이상민 씨가 2세를 준비 중이다. '동상이몽' 덕을 보고 있지 않으냐"고 물으며 화제를 꺼냈다.

간절하게 2세를 준비 중인 이상민.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에 이상민은 "예전에 '동상이몽'에 나오셨던 원장님을 찾아갔다"며 "이전 병원을 포함해 지금 교수님 병원까지 시험관을 총 6차 진행했고, 난자 채취는 8번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민은 "조금 더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경주에 있는 한의원도 찾아갔다"며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에 있는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원을 새벽부터 찾아 진단받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동상이몽을 보고 난임부부에게 유명한 병원을 찾아간 이상민.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를 들은 김구라는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인 것 같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상민 역시 "'동상이몽'이 나에게는 안내서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정보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숙이 "아이 생기면 태담도 매일 하실 거냐"고 묻자 서장훈은 "이 형은 정말 잘할 것 같다"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랩도 좀 해줘라"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상민은 "제 플로우가 아이에게는 별로 좋지 않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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