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위하준, 비극의 굴레 벗어나 해피엔딩...최고 5.4% 종영[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4.08 08:39
드라마 '세이렌' 최종회에서 박민영과 위하준은 비극의 굴레에서 벗어나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한설아는 남자들을 살해한 도은혁을 경찰에 넘겼고, 도은혁은 한설아의 부모님과 김선애, 김윤지까지 살해했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한설아는 차우석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고, 두 사람은 진정한 연인이 되어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갔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사진=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최종회 영상 캡처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비극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해피엔딩을 이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최종회(12회)에서는 계속된 비극의 굴레를 끊어낸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4.5%, 최고 5.4%를 기록했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1회 자체 최고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사진=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최종회 영상 캡처

'세이렌' 최종회에서 한설아와 차우석은 한설아의 남자들을 살해한 도은혁(한준우 분)과 대치 끝에 그를 경찰에 넘기는 데 성공했다. 자포자기한 도은혁은 한설아의 남자들은 물론 한설아의 부모님과 김선애(김금순 분), 김윤지(이엘리야 분)를 살해했다는 사실까지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한설아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주장했다.

한설아는 믿었던 절친의 끔찍한 실체를 확인하고 실망과 분노로 뒤엉킨 눈물을 쏟아냈냈다. 그는 도은혁에게 영원한 이별을 선언했다. 삶의 구원이나 다름없었던 한설아와 이별하게 된 도은혁은 죄책감과 자괴감에 끝내 스스로 생을 놓아버려 씁쓸함을 더했다.

오랜 비극의 굴레에서 벗어난 한설아는 점차 차우석과 함께 늘 꿈꿔온 평범한 삶을 살게 됐다. 차우석은 홀로 남겨진 한설아에게 가족이자 친구가 되어주겠다며 진심을 고백했다. 한설아는 어렵게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진정한 연인이 됐고, 새로운 내일을 향해 전진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차우석과 함께 아버지가 남긴 가족의 그림을 감상하는 한설아의 미소는 뭉클함을 안겼다. 어떠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던 한설아와 차우석의 굳게 맞잡은 두 손을 끝으로 '세이렌'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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