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둘째아들 원인 불명 증상에…"병원서도 처음 본다고" 걱정

이은 기자
2026.04.08 09:40
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 아들의 증상을 공개하며 도움을 청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 아들의 증상을 공개하며 도움을 청했다.

정주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희 둘째가 손끝 발끝이 빨갛게 되고 너무 따갑고 쓰리다는데 이런 증상 아시는 분 계시나"라며 둘째 아들의 손발 피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주리의 둘째 아들 도원 군의 손가락, 발가락 끝부분은 가운데가 붉게 부어오른 채 피부가 벗겨진 듯한 모습이다. 군데군데 물집처럼 올라온 부분도 있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병원에서도 처음 보는 증상이라고 한다"며 육아 경험이 있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족구병 같다" "더운 나라에서 신발 안 신거나 맨발로 왔다 갔다 하다가 화상 입으면 저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8일 정주리는 "수족구병도 의심해봤는데, 어떤 분이 '혹시 수영장 다녀오셨냐?'고 물으시더라"라며 수영장에서 생긴 상처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일이 미끄럼 방지라 쓸려서 저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키가 작아 벽을 잡고 다니고 바닥을 까치발로 다녔다고 하니 아무래도 이것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모두 감사드린다"며 의견을 전해준 수많은 이들에 감사를 표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뒀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 등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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