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전문가급 커스텀 실력 공개…디자인 등록증 7개 보유

김유진 기자
2026.04.11 04:48
김신영이 수준급 손재주를 공개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개그우먼 김신영이 신발 커스텀과 의류 리폼까지 직접 해내는 수준급 손재주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2회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의 혼자 사는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신발 몇 켤레를 고른 뒤 재봉틀 앞에 앉아 직접 커스텀 작업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김신영은 거실 한쪽에 마련된 재봉틀 테이블을 공개하며 "이곳은 저의 소원이었다. 옷 리폼까지 다 할 수 있는 저만의 작업장"이라고 소개했다.

취미로 신발 커스텀을 하는 김신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어 김신영은 수선하고 남은 천을 활용해 운동화를 새롭게 꾸미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신영은 "제가 운동화 커스텀을 했다. 손바느질로 만들었다"며 "웬만하면 안 신을 것 같은 운동화를 새롭게 디자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신영은 커스텀 작업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수준임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사람들이 너무 똑같은 걸 신다 보니까 커스텀을 하게 됐다. 디자인 등록증도 7개를 받았다. 커스텀 신발을 만든 지는 4년째"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직접 잠옷의 길이를 재봉하는 김신영.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그러면서도 김신영은 "항상 창작 욕구가 세다. 자꾸 새로운 걸 만들고 싶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웃기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신발 작업에 이어 의류 리폼 실력도 공개됐다.

김신영은 긴 옷을 능숙하게 자르며 "원단을 수십 번 잘라보면 내 사이즈가 어디쯤인지 알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본 코드 쿤스트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리폼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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