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전지현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수수한 메이크업에 마스크를 쓰고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흰색 민소매 보디슈트에 허리선이 낮은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검은색 오버핏 가죽 재킷을 걸쳐 멋을 더했다.
이날 전지현이 걸친 가죽 재킷은 'khaite'(케이트) 제품이다. 가격은 750만원대.
전지현이 데님과 함께 캐주얼하게 입었지만 룩북 모델은 가슴선이 깊게 파인 흰색 미니 드레스를 레이어드하고 가죽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해 관능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
모델은 액세서리를 생략하고 긴 생머리를 풀어 내렸다. 중단발 헤어스타일의 전지현은 체인이 길게 늘어진 펜던트 목걸이와 골드 베젤 시계, 반지 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와 시계는 모두 '피아제' 제품이다. 전지현은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특히 전지현이 착용한 시계와 주얼리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계는 2560만원, 목걸이는 1250만원, 반지는 1530만원으로 이날 전지현이 걸친 옷과 패션 아이템 가격만 6000만원이 넘는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5월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