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어느새 환갑…조혜련·이홍렬·정선희 모인 파티 '눈길'

마아라 기자
2026.04.14 15:47
개그우먼 이경실이 환갑을 맞은 가운데, 개그맨 동료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의리를 뽐냈다.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이경실이 환갑을 맞은 가운데 개그맨 동료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의리를 뽐냈다.

지난 13일 조혜련은 인스타그램에 "경실 언니 환갑 파티. 너무 의리 있고 행복했다. 우리 멋지게 같이 살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이경실의 환갑잔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지선, 이홍렬, 조혜련, 김효진, 전영미가 이경실의 환갑을 축하하고 있다. 이경실은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이경실의 이름에 삼행시를 붙여 '이제 경실이도 환갑이다. 실화냐? 에헤야 디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만들어 축하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혜련은 "진짜 의리의 개그맨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믿음의 동지들. 늘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개그우먼 이경실이 환갑을 맞은 가운데, 개그맨 동료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의리를 뽐냈다.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이경실은 해당 게시물에 "얼굴은 행복해 계속 웃고. 가슴으로는 감사의 눈물을 흘린 날. 고마워 혜련아"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았다. 그는 1987년 MBC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바 있다.

한편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이 2021년 비연예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리며 환갑 전 할머니가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이경실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지금까지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눈앞이 하얘진 적은 없었다. 다른 사람이라면 이 세상 안 살고 싶을 만큼 그런 일을 겪었는데도 눈앞이 하얘지지 않았는데 그 순간만큼은 눈앞이 하얘지더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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