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고현정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티파니앤코 하이주얼리 이벤트 '블루 북 2026 : 히든 가든(BLUE BOOK – HIDDEN GARDEN)'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고현정은 흰색 민소매 차림에 블루 스트라이프 크롭 셔츠와 같은 디자인의 흰색 셔츠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고현정은 발등을 덮는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하고 플랫폼 운동화와 실버 버클 벨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고현정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화려함을 더했다.
고현정이 착용한 주얼리는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과 18K 화이트골드 등이 사용된 고가의 제품이다. 귀걸이 한쌍 6160만원, 반지 1개 2570만원, 팔찌는 무려 1억5400만원이다.
반면 고현정은 의상에는 힘을 뺐다. 고현정이 착용한 셔츠는 한섬에서 전개하는 멀티 브랜드 스토어 톰그레이하운드의 캐주얼 브랜드 '이너프원' 제품이다. 12만원대 제품으로 패션 플랫폼 등을 통해 할인가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