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꼬마 빙의→피범벅 응급실行 '위기'

한수진 ize 기자
2026.04.18 15:30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어린아이 빙의 소동부터 생사를 오가는 위기까지 겪었다. 신이랑은 실종된 초등학생 아들을 찾는 부모의 사연과 노란 장화, 의문의 골프공 단서를 통해 사건에 휘말렸다. 신이랑은 골프장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고, 피범벅이 된 채 응급실로 실려 가는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되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2회 예고편 스틸 /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어린아이 빙의 소동부터 생사를 오가는 위기까지 한꺼번에 맞닥뜨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12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새로운 망자를 마주하며 또 한 번 예측 불가한 사건에 휘말린다.

공개된 12회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어린 망자를 위해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을 하다가, 오히려 아이에게 빙의된 듯 천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유쾌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실종된 초등학생 아들을 찾아 헤매는 부모의 절박한 사연과,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다"는 단서가 등장하면서 사건은 순식간에 무거운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특히 아이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의문의 골프공은 사망 장소를 가리키는 핵심 단서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키운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 컷 /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신이랑은 "이 골프공이 중요한 단서가 될 것 같다"며 직접 골프장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맞는다. "아저씨 위험해요, 정신 차리세요"라는 아이의 다급한 외침과 함께 피범벅이 된 신이랑이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응급실로 실려 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충격을 안긴다.

노란 장화를 신은 소년이 왜 집이 아닌 골프장에서 발견됐는지, 그리고 신이랑을 치명적인 위기로 몰아넣은 존재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린다. 웃음과 미스터리, 충격이 뒤엉킨 이번 에피소드가 어떤 전개를 펼칠지 주목된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도 신이랑은 어린 망자와 시선을 맞추며 다정하게 놀아주는가 하면, 조카 윤다봉(이아린) 앞에서 돌발적인 빙의 소동을 벌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사무실을 찾은 박경화(김미경)와 윤봉수(전석호)는 신이랑의 예상 밖 행동에 그대로 굳어버린 표정을 짓고 있어 본방송에서 펼쳐질 소동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2회는 오늘(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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