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눈물 셀카, 콘서트 기간 중 외조모상…퉁퉁 부은 얼굴

제이홉 눈물 셀카, 콘서트 기간 중 외조모상…퉁퉁 부은 얼굴

마아라 기자
2026.04.20 21:35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눈물범벅이 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눈물범벅이 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눈물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WORLD TOUR 'ARIRANG'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무대를 펼쳤다.

제이홉은 일본에서의 일상과 무대 위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눈물을 흘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오열한 듯 붉어진 눈가와 퉁퉁 부은 얼굴이다. 흐르는 눈물도 담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이홉이 외조모상 이후 슬픔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제이홉은 도쿄 공연 일정이 시작되자마자 외조모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은 공연 중 "일본에 온 뒤, 어렸을 때부터 저를 키워주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외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슬프겠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눈물 셀카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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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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