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주니, 전투기 조종사와 결혼식…"아픔 딛고 새 출발"

레이디스코드 주니, 전투기 조종사와 결혼식…"아픔 딛고 새 출발"

마아라 기자
2026.04.20 18:17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주니가 유부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사진=주니 인스타그램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주니가 유부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사진=주니 인스타그램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주니가 유부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주니는 전투기 조종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직접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식장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가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주니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르며 막내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주니는 지난해 10월 "막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시집을 먼저 가게 됐습니다"라며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주니는 2013년 3월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해 서브 보컬로 활약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예뻐 예뻐' '나쁜여자' 'KISS KISS'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불의의 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애슐리·소정·주니 3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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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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