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수수한 패션에 럭셔리한 주얼리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통이 넓은 셔츠와 바지를 매치하고, 남색 모자를 푹 눌러써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혜교는 일본 패션 브랜드 '하이크'(HYKE)의 38만원대 밀리터리 재킷과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의 사진전 'HUMAN MOMENT'에서 3만5000원에 판매됐던 볼캡을 착용해 산뜻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앞서 송혜교는 박 전 회장의 책 선물을 인증하는 등 여러 차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송혜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조세핀 컬렉션 반지 3종을 레이어드하고, 같은 컬렉션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이 화려하게 세팅된 18K 화이트골드 제품으로, 반지 3종의 총 가격만 3352만원에 달한다. 깃털 장식 가운데 큼직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반지는 1680만원, 진주가 더해진 반지는 1010만원, 간결한 밴드 형태 반지는 662만원이다. 함께 매치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1800만원대로 알려졌다.
또한 아이보리색 가죽을 엮어 만든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600만원대 파라슈트 가방을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