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차희, 주인공 전소영 고모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

최재욱 ize 기자
2026.04.30 16:29
배우 차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주인공 세아의 고모이자 의사 지선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선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는 세아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기리고의 저주에 맞서는 주인공 일행을 치료하는 힐러 역할을 했다. 차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극 전체의 긴장감을 조율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차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다.

차희는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세아(전소영)와 함께 살고 있는 고모이자, 병원에서 냉철한 판단력을 자랑하는 의사 지선 역을 연기했다.

지선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는 세아의 든든한 지원군이며, 기리고의 저주에 맞서는 주인공 일행이 다칠 때마다 치료를 도와주는 파티의 소중한 힐러 역할로 자리매김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차희는 이번 '기리고'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초자연적인 공포에 잠식된 아이들이 유일하게 숨을 고를 수 있는 '현실의 창'이자 든든한 보호자로 분해, 지적이면서도 밀도 높은 연기를 통해 극 전체의 긴장감을 조율했다는 평이다.

차희의 열연과 더불어 '기리고'는 24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상위권에 안착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차희는 '기리고'의 활약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와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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