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야구공·자물쇠...'돌부처' 오승환, 받은 금만 1000돈 '9.4억'

김소영 기자
2026.05.07 09:48
오승환이 금 1000돈을 보유 중이라고 밝혀 김종민과 랄랄이 놀라고 있다. /사진=KBS2 '슈펴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마무리 투수 오승환(43)이 보유한 금 규모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오승환이 생후 35개월 붕어빵 아들 서준이와 함께 출연했다. 오승환은 시청자들에게 "전 야구선수 그리고 뉴 슈퍼맨으로 돌아온 오승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선 오승환이 야구 레전드로서 세운 엄청난 기록들과 함께 부상으로 얻은 금 소장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미일 통합 500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한국 시리즈 우승 반지를 무려 5개나 갖고 있었다. 이어 47세이브 기념 470돈 황금 야구공과 100돈 순금 트로피, 21돈짜리 순금 액자와 황금 자물쇠 등 금 1000돈을 보유 중이었다.

방송일 기준 금 1000돈 가치는 약 9억4000만원이었다. 이에 MC 김종민과 랄랄은 입이 떡 벌어졌고, 랄랄은 "금은방이다. 실력도 기록도 금도 정말 끝판왕 아빠가 나왔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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