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맞아?" 브이로그 조작 의혹에…강민경, 직접 입 열었다

"혼자 여행 맞아?" 브이로그 조작 의혹에…강민경, 직접 입 열었다

박다영 기자
2026.05.07 10:30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브이로그 촬영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브이로그 촬영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브이로그 촬영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36년만에 고독한 상해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댓글을 통해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라고 밝혔다

그는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고 적었다.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브이로그 촬영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민경'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브이로그 촬영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민경'

해당 영상에는 강민경이 중국 상하이를 홀로 여행하며 식당과 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식당 밖에서 촬영한 장면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스태프가 동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민경이 혼자 식사하는 장면을 식당 밖에서 다른 사람이 촬영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강민경은 해당 장면에 대해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 두고 촬영했다"며 "상하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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