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진' 안효섭, 채원빈에 이별 통보...시청률 제자리걸음 2.5%

이경호 ize 기자
2026.05.15 10:08
안효섭과 채원빈이 이별하는 에피소드가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가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매튜 리(안효섭 분)는 자신이 만든 화장품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해 이별을 택했고, 담예진은 자신이 팔았던 화장품의 부작용을 알게 되며 죄책감에 몽유병 증세가 다시 발현됐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5%를 기록하며 직전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사진=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영상 캡처

안효섭과 채원빈이 이별한 에피소드가 펼쳐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2%대 시청률 제자리걸음을 이어갔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자신이 잘못 만든 화장품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해 헤어짐을 택했다.

본격 연애 모에 돌입했던 매튜 리와 담예진. 그러나 두 사람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담예진이 나솜이(안세빈 분)의 얼굴에 난 상처가 과거 자신이 팔았던 화장품의 부작용임을 알게 됐다. 담예진은 죄책감으로 몽유병 증세가 다시 발현됐다.

매튜 리는 마음이 무거웠다. 담예진이 판매했던 화장품을 만든 사람이 바로 매튜 리였다. 이에 사실을 말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던 매튜리. 이후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고, 그동안의 호의는 죄책감이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담예진을 위한 매튜 리의 이별 통보는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시청률 반등은 또 한 번 실패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7회)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시청률 제자리걸음에 그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방송 첫 주(1회, 2회) 3.3%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2%대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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