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예상치 못한 실신...시청률 7.2% 또 자체최고 경신[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5.19 09:29
지난 18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에서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는 취사병으로 존재감을 키워갔다. 강성재는 북한 주민에게 돈가스를 대접하여 마음을 움직였고, 보직 이동 없이 정식 취사병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방문한 자리에서 명태순살조림을 완성한 후 스테미너 부족으로 실신하여 충격을 안겼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제공=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쓰러졌다.

지난 18일 티빙, tvN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취사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던 흥미롭게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2회 시청률 6.2%보다 1.0%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제공=티빙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보직 변경 명령을 막기 위해 준비한 정성껏 돈가스를 예상치 못한 인물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됐다. 거친 파도에 휩쓸려 강림소초로 떠밀려온 북한 주민(강길우 분)이 배고픔을 호소하자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이 강성재가 성심성의껏 만들어냈던 돈가스를 떠올린 것.

북한 주민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민감하게 흘러갈 수 있는 만큼 강성재는 긴장감에 휩싸인 채로 갓 튀겨낸 돈가스를 건넸다.

이후 북한 주민은 돈가스의 바삭한 식감과 흘러넘치는 풍미에 감탄하며 "아주 고소하고 바삭하고 기름지다"라는 호평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북한 주민은 음식으로 마음이 움직였고, 북으로 보내달라는 뜻을 철회했다.

강성재의 활약은 윗선의 극찬을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 보직 이동은 하지 않아도 됐다. 취사병으로 정식 인정받게 된 강성재였다. 그는 강성재는 가디언 시스템 속에서도 취사보조에서 정식 취사병으로 전직에 성공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스킬과 레시피를 십분 활용하며 강림소초 급식 만족도를 높였다.

이후 강성재가 한층 성장한 요리 실력을 증명할 기회가 마련됐다. 군대 내 부실 급식 이슈를 점검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강림소초에 방문하게 됐다.

강성재는 대한민국 국군이 가장 싫어하는 반찬으로 꼽힐 만큼 악명 높은 명태순살조림을 준비하게 됐고, 가디언이 알려준 레시피와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비린내 제거 비법을 동시에 응용했다. 그렇게 겨우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을 완성해냈다.

하지만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음식을 맛보기도 전, 밥을 뜨러 주방에 간 강성재가 돌연 실신해 충격을 안겼다. 취사병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던 상황에서 스테미너 부족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거듭된 위기를 딛고 일어섰던 강성재가 이번 위기는 어떻게 극복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