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첫 추에 시청률과 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거머쥐며 흥행 지수를 끌어올렸다.
19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5월 2주 차(5월 11일~5월 17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지훈이 1위에 등극했다.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연 강성재 역을 맡아 공개 첫 주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단숨에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박지훈은 아이유, 변우석, 임지연, 허남준 등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꿰찼다. 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시청률 흥행까지 이끈 상황에서 화제성까지 거머쥐며 앞으로 안방극장에서 일으킬 흥행 질주에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이어 2위에 오르면서 화제성을 증명했다. 또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등을 따돌린 점도 눈에 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지난 11일 티빙, tvN 동시 공개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tvN 월화드라마 시간대에 편성된 가운데, 연이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회 5.8%, 2회 6.2%, 3회 7.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올해 tvN 월화드라마 편성작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공개 첫 주부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박지훈에 이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와 변우석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원더풀스'의 박은빈이 6위,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과 공명이 7위와 8위, '원더풀수'의 차은우가 9위에 올랐다. 이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구교환이 10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