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이세창, 13살 연하 아내에 "누구세요?"...단기 기억상실증 고백

전형주 기자
2026.05.21 05:58
배우 이세창이 단기 기억상실증으로 아내를 못 알아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MBN '당신이 아픈 사이'

배우 이세창이 단기 기억상실증으로 아내를 못 알아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편에는 이세창이 출연했다.

이에 따르면 이국적인 외모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세창은 최근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어느날 갑자기 아내조차 못 알아보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국적인 외모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세창은 최근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어느날 갑자기 아내조차 못 알아보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고 있어났을 때 아내가 방에 들어와 '일어났어?'라고 물어보는데 '누구세요?'라고 한 적이 있다. 당시 머리 속이 완전히 백지가 된 것 같았다"고 밝혔다. /사진=MBN '당신이 아픈 사이'

그는 "자고 일어났을 때 아내가 방에 들어와 '일어났어?'라고 물어보는데 '누구세요?'라고 한 적이 있다. 당시 머릿속이 완전히 백지가 된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2003년 배우 김지연과 결혼했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1녀를 뒀으며,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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