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밤양갱' 저작권, 장기하가 다 먹어…'나쁜X'이 더 효녀"

박다영 기자
2026.05.22 15:58
가수 비비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비비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 셰프는 "'밤양갱' 같은 히트곡은 저작권료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가수 비비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이에 비비는 "그건 저한테는 안 들어온다"며 "작곡가인 장기하 오빠한테 다 들어간다. 기하 오빠가 다 먹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밤양갱'보다 오히려 '나쁜X'이 효녀다"라며 "글로벌에서 '나쁜X'는 '밤양갱'이 넘어설 수 없는 정도의 히트를 쳤다. 저작권료는 저에게 들어온다"고 말했다.

박은영 셰프는 "저는 '나쁜X'을 제일 좋아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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