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남산서 첫 공식 데이트

이덕행 ize 기자
2026.06.06 14:03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9화에서 신서리(임지연)가 차세계(허남준)에게 직진 로맨스를 선언한 후, 두 사람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었다. 연인들의 성지인 남산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서리와 세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 9화 시청률은 최고 11.0%, 전국 9.5%로 동시간대 1위 뿐만 아니라 한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 기록을 수성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이 최고 3.24%까지 치솟았고, 4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랭킹에서 3위 안에 랭크되며 글로벌 열풍을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가 과거 대군 이현(허남준)의 감춰진 연심을 뒤늦게 자각한 후, 현생의 차세계(허남준)을 향해 직진 로맨스를 선언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사진=SBS

서리와 세계의 거대한 터닝 포인트가 예고돼 기대감을 최고조로 모은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서리, 세계의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연인들의 성지’ 남산을 찾은 두 사람의 면면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서리와 세계는 ‘데이트의 성지’인 남산에서 첫 공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서리는 난생처음 나선 데이트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이다.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조선 악녀에게도 남산 데이트는 모든 게 새롭기만 한 것. 이에 온몸으로 행복을 만끽하는 서리의 사랑스러움이 절로 미소를 유발한다. 그런 서리를 귀여워 죽겠다는 듯 바라보는 세계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심박수를 치솟게 한다.

특히 이날 세계가 서리를 위해 2026년 연애 필수 코스 섭렵에 나선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빵집 웨이팅에 나선 서리와 세계의 투샷이 공개된 가운데, 서리의 등 뒤에 찰싹 붙어 서리만을 바라보는 세계의 모습이 ‘서친자’ 면모를 뽐내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늘 “타임 이즈 골드”를 외치던 세계가 서리를 위해 길 위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며 ‘빵지순례’에 도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서리, 세계의 달달한 첫 데이트 현장이 담길 ‘멋진 신세계’ 10화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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