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일라이, 이혼 6년 만에 재혼 발표

박다영 기자
2026.06.11 13:41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본명 김경재)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사진=일라이 SNS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본명 김경재)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 6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큰 변화를 겪었던 시간이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내 삶에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올렸다.

그는 "그녀의 인내심과 응원은 가장 힘든 시간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고 좋은 순간들을 더 의미 있게 만들었다"면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는 사실을 기쁘게 전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나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유키스를 통해 친구로서, 기도로서,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를 통해 나를 응원해준 여러분의 친절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내게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라이는 2008년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