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50)가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방송계 은퇴한 김기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기수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1인 미용실을 열고 헤어디자이너 '수쌤'이라는 이름으로 헤어 시술을 비롯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 진단과 화장법 상담을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원장님이 시술에 진심이고 꼼꼼해서 맞춤 케어를 해준다", "스타일링을 잘 추천해줘서 놀랐다" 등 후기를 남겼다.
김기수는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댄서 킴' 캐릭터 등으로 활약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활동해 왔다. 그는 2024년 미용 학원에서 전문 과정을 수료한 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