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아들' 성준이 술을 마시다니…"대학교 2학년, 특허 2개 있어"

박다영 기자
2026.06.12 09:59
배우 성동일(59)의 아들 성준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12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영상에는 성동일과 성준 부자가 함께 출연한다.

영상에서 윤주모(윤나라 셰프)는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워했던 아이가 대학생이 됐다"면서 "꼬마가 어른이 돼서 아버지와 같이 윤주당에 술을 마시러 오다니 너무 설렌다"는 말로 두 사람을 소개한다.

이어 등장한 성준은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며 특허 2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성준은 "중학교 때 선생님과 함께 특허를 냈고, 과학고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대회에 참가해 또 다른 특허를 냈다"고 설명했다.

성동일은 아들에 대해 "준이가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모습이 좋다"며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고,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심리학도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성동일은 "집에 TV가 없어 '흑백요리사'도 본 적이 없다"며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당시 방송도 챙겨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성준 역시 "방송을 본 적이 없는데 요즘 아버지가 가끔 보여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가끔 옛날 생각이 나면 유튜브로 본다"고 답했다.

한편 성동일은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들 성준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린 시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성준은 현재 한양대학교 공대생으로 성장한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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