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후 거들먹거려…카드값은 내가 내"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후 거들먹거려…카드값은 내가 내"

박다영 기자
2026.06.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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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감독에 대해 폭로했다.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감독에 대해 폭로했다.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감독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송은이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에 소속된 두 사람의 동반 광고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내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대기실에서 쉬고 있던 김은희를 만났고 김은희는 "장항준만 찾고 나는 버려놓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

김은희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후)장항준 너무 거들먹거려서 재수 없어 죽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장항준이) 돈도 쓰냐"고 물었고 김은희는 "바빠서 얼굴도 못 본다. 돈 좀 쓰고 싶은데 카드도 안 줬다"고 토로했다.

김은희는 "장항준 신용카드가 아직까지 제 계좌로 나간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장항준 오빠가 맨날 '은희는 돈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라고 했다"고 털어놓자 김은희는 "갑자기 알고 나니까 열받기 시작한다. 내가 쓴 게 아닌데 장항준이 쓴 카드값은 내 통장에서 나간다. 이제 내 카드도 그쪽에서 나가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이제 그걸 조정을 좀 하자. 광고도 지금 몇 개를 찍었는지 모른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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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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