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이설, 이혼 앞둔 파국 전 달콤했던 한때

한수진 ize 기자
2026.06.15 13:26

현실과 달리 숨겨졌던 반전 로맨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서 남궁민과 이설이 연기하는 부부의 과거 로맨스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서관과 빗속 등에서 설렘 가득한 캠퍼스 로맨스를 즐기는 강태주와 고세윤의 풋풋한 모습이 담겼다. 이 작품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맞서는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된다.
'결혼의 완성' 스틸 컷 /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뜨겁게 사랑했던 과거가 베일을 벗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잔혹한 범죄자와 맞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를, 이설은 노만희(김대명)에게 납치된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파국 직전까지 내몰린 부부의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결혼의 완성' 스틸 컷 / 사진=KBS 2TV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현재의 위태로운 관계와 달리 풋풋했던 두 사람의 과거가 담겼다. 도서관에서 서로를 의식하는 눈빛을 주고받는가 하면, 자판기 앞에 나란히 앉고 빗속에서 우산을 함께 쓰며 설렘 가득한 캠퍼스 로맨스를 완성했다.

남궁민은 사랑에 빠진 강태주의 순수함을 섬세한 눈빛과 미소로 표현했고, 이설은 밝고 당찬 고세윤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두 사람이 왜 이혼 직전까지 치닫게 됐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결혼의 완성'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을 연출한 김정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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