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최악의 위기...홀로서기 극적 부활할까

이경호 ize 기자
2026.06.16 09:48
배우 박지훈이 출연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강성재는 군 급식 요리 대회 공동 1위에 올랐으나 미션 실패로 모든 스킬이 사라지는 위기를 맞았다. 박지훈은 갑작스러운 위기에 직면한 캐릭터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요리사의 길 종료라는 충격 속에서 강성재가 최종회인 12회에서 홀로서기를 통해 극적으로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 영상 캡처

배우 박지훈이 최종회를 남겨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맞았다.

지난 15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강림소초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강성재는 군 급식 요리대회서 소초원 윤동현(이홍내 분), 김관철(강하경 분)과 호흡을 맞추며 요리를 완성해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강림소초 폐쇄를 막기 위한 요리대회 출전 우승 미션이 '완료'가 아닌, '실패'로 이어졌다. 요리사 상태창에서 '요리사의 길 종료'가 나왔고, 모든 레시피와 스킬이 사라졌다.

이어 강성재가 최후의 1인을 가려야 하는 요리대회 최종전에 나서게 됐다. 요리사의 길 종료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강성재가 최종회(12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딛고 일어설지, 홀로서기로 극적 부활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박지훈은 극 중 견제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보여줬다. 또한 소초원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하는 극적인 순간을 이끌며 한층 성숙해진 캐릭터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박지훈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충격, 당혹, 혼란함을 느끼게 된 강성재의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했다.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흔들리는 눈빛으로 큰 위기에 빠진 주인공의 상황과 감정을 전했다.

최종회만 남겨놓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그간 감정, 액션 등 다채로운 연기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던 박지훈이 최종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캐릭터의 보는 재미를 살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기를 딛고 요리사의 길을 이어가는 해피엔딩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는 6일 오후 8시 50분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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