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너무 늦다" 팬 걱정도…남궁민 진아름, 4년 만에 부모 된다

마아라 기자
2026.06.18 11:32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18일 남궁민 소속사 앤케이엠필름 측은 "현재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진아름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현재 진아름은 임신 후기로 곧 출산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측은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음을 알린 가운데 최근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진아름은 12살 연상의 남궁민과 7년간 교제 후 2022년 결혼했다. 평소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한 진아름은 최근 배가 전혀 나와 보이지 않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런 사진들도 좋지만 2세 소식이 너무 늦네요. 너무 늦어요. 얼른 좋은 소식 있기를"이라는 댓글을 올렸다. 해당 댓글에 다른 누리꾼들은 "알아서 하겠죠. 오지랖도 좀" "진아름이 나이가 많지 않다"라고 대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1978년 3월생으로 올해 만 48세이며, 진아름은 1989년 11월생으로 만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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