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날리고 또...'마이너스의 손' 미자 "하이닉스 들어갔다"

김남이 기자
2026.06.20 15:08
방송인 미자의 SNS/사진=SNS 갈무리

주식 투자로 1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봤다고 고백한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라며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 주식은 없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미자는 주당 270만원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화면을 갈무리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장광의 딸로 알려진 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인 방송인 김태현, 동생 장영과 함께 식사하며 주식 투자 손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태현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너무 올라서 못 들어가고 건설주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미자는 "들어간 지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가 됐다"며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건설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면 가장 먼저 오를 게 건설주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자의 예상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자는 "주식을 안해야 돈 모으실 것 같은은데, 계속하시는 이유 여쭤봐도될까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포모(FOMO, 소외공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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