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6만' 덱스,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올해 복귀 없을 것"

'구독자 116만' 덱스,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올해 복귀 없을 것"

류원혜 기자
2026.06.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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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덱스(31·본명 김진영)가 6년 넘게 이어온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덱스101'
방송인 덱스(31·본명 김진영)가 6년 넘게 이어온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덱스101'

방송인 덱스(31·본명 김진영)가 6년 넘게 이어온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덱스는 지난 18일 구독자 약 116만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쉰다. 평생 안 하는 건 아니고 잠깐 쉬는 것"이라며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도 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지금 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벌써 유튜브 6년 차다. 사실 지금 쉬는 게 너무 아쉽다"며 "팀원들과 호흡도 좋고 하고 싶은 걸 하는 등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시기"라고 털어놨다.

방송인 덱스(31·본명 김진영)가 6년 넘게 이어온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덱스101'
방송인 덱스(31·본명 김진영)가 6년 넘게 이어온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덱스101'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덱스는 당분간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덱스는 "결정을 내리는 데 고민이 길지는 않았다. 쉬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했기 때문"이라며 "냉정하게 내가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애매하다고 느껴졌다. 여러 가지에 발을 걸치고 있는 느낌이다.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오래 쉬는 게 처음이라 두려움도 있다. 이 업계는 한두 달만 쉬어도 쉽게 잊힐 수 있다. 그만큼 큰 결정을 한 것"이라면서도 "올해 안에 복귀할 것 같진 않다"고 했다.

1995년생 덱스는 2020년 UDT 전역 후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서 활약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ENA '아이쇼핑', 넷플릭스 '사냥개들2' 등에 출연하며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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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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