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가 화제성 1위를 싹쓸이했다.
23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3주차(6월 15일~6월 21일) 화제성 순위 결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TV 드라마 화제성,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등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먼저, '멋진 신세계'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전체 1위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 화제성과 비드라마 포함 TV 통합(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멋진 신세계'는 주연을 맡은 임지연과 허남준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1위,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임지연은 비드라마 포함한 TV-OTT 통합 출연자(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싹쓸이한 '멋진 신세계'는 지난 20일 최종회(14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8%(14회)를 기록, 주말(금, 토요일) 안방극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종영 주인 6월 3주차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까지 1위를 싹쓸이하면서 완벽한 유종의 미를 이뤘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최종회에서 남녀 주인공이 비극적 운명을 바꾸고 시공간을 초월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멋진 신세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3위,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4위,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5위,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6위,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7위,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8위,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9위,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10위를 기록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는 1위 '멋진 신세계'에 이어 '신입사원 강회장'이 2위, '닥터 섬보이'가 3위에 올랐다. 이어 '내일도 출근!', '오십프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부장',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순이다.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임지연, 허남준에 이어 박지훈('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참교육'의 김무열,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 '참교육'의 진기주, '멋진 신세계'의 장승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이상이와 이홍내,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 순으로 TOP10이 형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