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출산 선그은 안영미, 25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이덕행 ize 기자
2026.06.26 09:05
방송인 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영미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며 앞서 제기된 원정 출산 의혹에 대해서는 국내 출산임을 명확히 했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영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영미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안영미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던 안영미는 두 자녀의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맞이했다.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한 것을 두고 '원정 출산' 논란에 휩싸였고, 둘째 역시 미국에서 낳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출산 장소가 국내이며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이 귀국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안영미는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서 “둘째를 낳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라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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