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하드캐리한 '눈동자', 여름극장가 다크호스로 급부상

최재욱 ize 기자
2026.06.29 11:22
신민아의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개봉 첫 주말 2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흥행작 '노이즈'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높은 평점을 바탕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향후 '토이스토리5', '마티 슈프림' 등과 치열한 흥행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사진제공=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 ㈜바이포엠스튜디오

신민아의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올여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별다른 기대를 모으지 못하고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눈동자’는 호평이 쏟아지면서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개봉 첫 주말(26~28일) 관객 23만2,95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30만5,227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1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여성 주연 스릴러 ‘노이즈’의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20만2,569명)를 뛰어넘는 수치로, ‘눈동자’가 극장가에 불러올 서스펜스 스릴러 열풍에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눈동자’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장르적 재미를 앞세워 본격적인 흥행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영화를 직접 본 실관람객들의 반응을 알 수 있는 CGV 에그지수 8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67점을 기록하며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개봉 첫 주말 영화 ‘눈동자’를 관람한 관객들은 “보는내내 주인공 주위 인물들이 다 의심가고 무서웠어요 이런 현실 공포가 제일 무서움”(CGV, m***), “정말 충격적 결말로 다가온 눈동자 공포스럽게 서서히 늪에 빠지는 스토리만으로도 빨려들어갈만하네요”(메가박스, gr********), “여름에 딱 맞는 스릴러 마지막까지 긴장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 감독님 연출이랑 미감에 신경 쓰신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신민아씨 연기도 진짜 너무 좋았어요”(롯데시네마, 최**) 등 올여름 극장가에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을 선사하는 장르적 재미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여기에 작품 감상에 몰입도를 높여주는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에는 “장르상 연기력이 관건인 만큼 연기와 연출도 괜찮아서 끝까지 몰입도가 좋았습니다”(CGV, sun********), “완벽한연기잘봤어요 마지막까지 실감나네요”(메가박스, tj******)와 같은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눈동자'는 2주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토이스토리5'와 1일 개봉하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마티 슈프림'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스릴러 장르 영화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어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

개봉 첫주 쾌조의 출발을 보인 영화 ‘눈동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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