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톤 숨긴 거였네…황정민 "화장 특수분장 수준, 지우면 빨개"

마아라 기자
2026.07.04 17:42
최근 매거진 공식 영상(오른쪽)에서 달라진 피부톤과 날렵한 외모로 화제가 된 배우 황정민이 "화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엘르 코리아' 갈무리

최근 달라진 피부톤과 날렵한 외모로 화제가 된 배우 황정민이 "화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에 출연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조인성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머리는 하고 왔다. 메이크업은 민낯으로 인사드리려고 안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조인성에게 "메이크업한 줄 알았다. 피부가 굉장히 좋다"고 반응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민은 자신의 피부톤에 대해 "특수분장처럼 메이크업 했다"며 "지우면 빨갛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유재석이 황정민에게 "형은 (메이크업) 했어 안 했어"라고 묻자, 황정민은 "난 겁나 했지.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 지우면 빨갛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황정민은 엘르 코리아 매거진 유튜브 영상에서 이른바 '술톤'이라고 불리는 특유의 붉은 피부톤이 아닌 화사한 피부톤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황정민이 금주로 인해 피부 톤이 맑아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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