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35·본명 강지현)가 체중 20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소유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서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묻자 소유는 "저한테 식단을 많이 물어보신다"며 "이번에는 음식을 제한하지 않았고 대신 양을 조절했다"고 답했다.
그는 "고칼로리 음식이면 맛만 보는 정도로 먹었고 위를 줄이려고 노력했다"며 "살이 쪄 있을 때는 이미 위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면 나중에 입이 터질 수가 있다"고 부연했다.
소유는 가장 자주 먹었던 식단으로 유러피언 샐러드를 꼽았다. 그는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살을 빼고 싶으면 자제해야 한다"며 "양을 줄일 때 꿀팁은 천천히 씹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 초반에는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았다. 다이어트를 하는 데 (숟가락으로) 푼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말하며 젓가락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68kg에서 48kg까지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