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논란' 성훈, 활동 뜸해지니…틱톡서 라이브 먹방

박다영 기자
2026.07.13 08:46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매너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성훈(43·본명 방성훈)이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매너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성훈(43·본명 방성훈)이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성훈은 최근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과 숏폼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그는 각종 먹방(먹는 방송)과 챌린지를 선보였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팬들이 남긴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앞서 성훈은 2022년 8월 tvN 예능 '줄 서는 식당'에 출연했던 당시 맛집 앞에서 대기하면서 "대기 인원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 불만을 쏟아냈던 바 있다.

그는 이후 식사 자리에서 고기를 굽던 공용 집게를 개인 젓가락처럼 사용하며 음식을 먹고, 머리를 흔들어 땀을 식탁 위로 털어내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여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한편, 틱톡 라이브 방송은 연예인들의 주요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배우 박시후, 한채영, 이동건, 고주원,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라붐 출신 율희, MC몽 등이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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