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컴백' NCT 127, 멤버 7인 전원 재계약

이덕행 ize 기자
2026.07.15 10:15
그룹 NCT 127의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전원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다섯 번째 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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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5일 NCT 127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7일 데뷔한 NCT 127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소방차', '삐그덕', '팩트 체크', '질주', '영웅' 등의 노래를 발매하며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 당초 8인조 였던 NCT 127은 지난 4월 마크가 전속계약 만료로 탈퇴하며 7인 체제로 재정비에 나섰다. 남은 7명의 멤버는 전원 재계약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SM은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다섯 번째 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하 SM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NCT 127에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NCT 127은 2016년 7월 7일 데뷔 이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 속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NCT 127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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