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년4개월만 근황…꽃다발 들고 '활짝' "가족과 재회"

김수현, 1년4개월만 근황…꽃다발 들고 '활짝' "가족과 재회"

전형주 기자
2026.07.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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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1년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1년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필리핀 의류업체 벤치(BENCH) 벤 찬 회장은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벤치 가족과 재회했다"며 김수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꽃다발을 든 채 현장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촬영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진행한 공식 활동이다. 김수현은 이번 촬영을 시작으로 본업인 연기 활동도 곧 재개할 예정이다.

김수현은 지난 1년여간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등과 법적 다툼을 벌여왔다. 그 결과 김세의는 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강요미수,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김세의가 김수현을 비방할 목적으로 25차례에 걸쳐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김수현이 출연한 드라마가 공개되면 그와 관련된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김수현 측을 협박했다고 봤다.

김세의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14일 오전 10시4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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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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