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상희에 총 겨눴다!...살얼음판 첫 대면 포착

최재욱 ize 기자
2026.07.17 15:22
KBS 2TV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강태주가 의문의 여자 김경애에게 총을 겨누는 살얼음판 첫 대면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강태주는 이수형과의 공조 끝에 납치범 노만희의 모니터에 등장하며 반전을 안겼다. 오는 18일 방송될 5회에서는 강태주가 김경애를 향해 분노를 터트리는 장면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정체불명 의문의 여자 이상희와의 총구를 겨눈 ‘살얼음판 첫 대면’ 현장이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이 지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5%, 전국 시청률 7.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에서 2주 연속 ‘오늘 한국의 TOP 10시리즈’ 1위에 등극했는가 하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 차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2,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1위 이설, 5위 김대명, 7위 이상희가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만난 이수형(박병은)과의 공조 끝에, 어딘가 숨어있는 고세윤(이설) 납치범 노만희(김대명)의 모니터에 등장하면서 초강력 반전을 안겼다.

남궁민은 오는 18일 방송될 5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희를 찾아가 코앞에 총을 겨누는 ‘서슬 퍼런 총격 발사 위기’ 장면으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극 중 김경애(이상희)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숨어있던 강태주가 나타나는 장면. 붉게 충혈된 두 눈과 바싹 굳어버린 입술, 창백해진 얼굴을 한 강태주는 김경애를 향해 극도의 분노를 터트리며 적개심을 드러낸다. 김경애는 갑작스러운 강태주의 돌발 행동에 겁을 먹은 듯하면서도 알 수 없는 기운을 내비쳐 강태주를 당황스럽게 한다. 과연 강태주가 의문의 여자 김경애에게 다짜고짜 총을 들이댄 사연은 무엇일지, 베일에 가려진 김경애의 정체가 궁금증을 모은다.

사진제공=KBS

남궁민과 이상희는 김경애가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의미심장한 ‘살얼음판 첫 대면’ 장면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완성했다. 남궁민은 납치된 아내를 찾아다니는 절망감에서 분노로 폭주하기 직전인 강태주의 감정선을 압도적으로 그려냈다. 이상희는 의뭉스러운 김경애의 복잡한 내면을 빈틈없이 표현해 몰입감을 안기며 범죄스릴러의 서사를 극대화시켰다.

사진제공=KBS

한편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밤 9시 20분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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