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가 1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공복 유산소 루틴을 지키고 있다. 비, 폭설은 물론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에도 예외 없이 해당 루틴을 지독하게 지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아침 일찍 일어나 공복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유노윤호의 매니저는 "매일 공복 유산소를 하고 있다"며 "하루도 안 빠지고 이 루틴을 지킨 지 1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실제 유노윤호는 녹화 당일에도 아침 공복 유산소를 마치고 온 상태였다.
유노윤호는 "하루도 안 빠졌다. 오늘도 하고 왔다"며 "작은 거라도 1년에 하나는 무조건 꾸준히 해보자는 것이 루틴이었다. 시작했으니까 1년만 책임져 보자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유병재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은 없는지 묻자 유노윤호는 "아직 한 번도 없다"며 "폭우가 내리면 우산 쓰고 뛴다"고 단호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영자가 "그럼 폭설 내려도 뛸 거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폭설도 뜁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실제 유노윤호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며칠째 밤새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공복 러닝 루틴을 꾸준히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의 러닝 영상을 본 홍현희는 유노윤호가 기록 장비 없이 뛰는 점에 주목했다.
홍현희는 "보니까 워치 같은 것도 안 차고 기록도 따로 안 재는 것 같다"며 "현무 오빠는 워치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전현무를 놀렸다.
전현무는 "저는 워치를 안 가져와서 다시 집에 들어간 적이 있다"며 "워치가 없으면 인스타그램에 올릴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의 독특한 꾸준함은 또 있었다.
유병재는 "예전에 공항에서 '걸어서 돈 버는 앱'을 하다가 발견된 적이 있다"며 "여전히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유노윤호는 "8년째 하고 있다. 7천 원 모았다. 그냥 커피 한 잔 사 먹을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