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완전 골초" 학교에 소문나자..."성공했다" 좋아한 사연

"구혜선 완전 골초" 학교에 소문나자..."성공했다" 좋아한 사연

김희정 기자
2026.07.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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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흡연 연습으로 인해 '골초'라는 오해를 받았다.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구혜선이 출연해 작품 속 흡연 장면 때문에 고생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담배 피우는 연기를 했다. 보시는 분들이 아니라고 하더라. 내가 한 번 배워보지 뭐, 했다. 10개월 정도 배웠다. 고의적으로 계속 폈다. 매일매일 한 갑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문세윤은 "그 정도면 좋아한 것이다. 흡연자도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혜선은 "학교에서 후배들에게 배웠다. 코로나 시기라서 대면이 어려웠다. 담배도 화상수업으로 배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흡연실에 혼자 가야 한다더라.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대학생 어플에 '구혜선 골초다'라는 글이 올라왔더라. 이 정도면 성공했다 싶더라. 그러고 나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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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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