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후', 광복 감동 담는 '광복 81주년 특집'→낭만 가득 '최백호 특집'

이경호 ize 기자
2026.07.24 09:10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는 8월 3일 녹화에서 '광복 81주년 특집'과 '아티스트 최백호 편' 두 가지 특집을 진행했다. '광복 81주년 특집'에는 홍지민X양준모, 서문탁, 지선, 한해X라포엠, 김준수X안예은, 임규형이 출연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아티스트 최백호 편'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의 히트곡들을 크라잉넛, 왁스, 에일리밴드, 손태진, 이지훈이 재해석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이 올 여름,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특집을 준비했다.

24일 아이즈 확인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는 8월 3일 녹화에서 두 편의 특집을 진행한다.

먼저, '불후의 명곡'이 준비한 특집은 '광복 81주년 특집 :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편이다. 광복 8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나라를 지켜낸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광복 81주년 특집'에는 홍지민X양준모, 서문탁, 지선(Loveholic), 한해X라포엠, 김준수X안예은, 임규형이 출연한다. 이번 출연자(팀)들이 선곡한 노래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어떻게 무대에 담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수 최백호./사진=스타뉴스 DB

'불후의 명곡'이 진행할 또 하나의 특집은 '아티스트 최백호 편'이다. 50주년을 맞이한 최백호, 낭만을 그려냈던 그가 '불후의 명곡'에 뜬다.

최백호는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았다.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정식 데뷔한 그는 수많은 노래로 대중에게 사랑 받았다. '영일만 친구' '너를 사랑해' '바람' '연인의 정' '가을바다 가을도시' '낭만에 대하여' '촛불 하나' 등의 명곡이 있다. 특히 '낭만에 대하여'는 90년대에 이어 2000년대, 현재까지도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명곡 중 하나다.

'낭만가객'으로 불리는 최백호는 거칠면서도 따뜻함이 담긴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노래로 낭만을 이룬 레전드 최백호다.

레전드 최백호의 히트곡을 크라잉넛, 왁스, 에일리밴드, 손태진, 이지훈이 재해석해 무대에 선다. 이들이 무대에서 그려낼 낭만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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