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박미선 아들딸, 모두 배우…"아들은 성 바꾸고 활동"

이봉원·박미선 아들딸, 모두 배우…"아들은 성 바꾸고 활동"

박다영 기자
2026.09.16 05:4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 예능 '신여성'에는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경실, 조혜련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에서 조혜련은 "두 분의 딸, 아들이 다 연기자다"라며 "애들이 연기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 아빠가 이봉원, 박미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엑스트라부터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조혜련은 "아들이 우리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이름이 최상엽이라 전혀 몰랐다"며 "원래는 이상엽인데 이봉원, 박미선의 아들이라는 걸 드러내지 않으려고 최상엽이라는 이름을 쓴 것"이라고 했다.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개그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두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이에 이봉원은 "최상엽으로 바꾼 것도 나는 금시초문이었다"며 "무대 위에서 보니 완전히 다르더라.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는 무뚝뚝해서 '쟤가 무슨 연기를 하나' 싶었다"며 "아들이 인천대 연극영화과를 나왔는데 무대 위에서 보니까 '잘한' 생각했다. 아들한테는 '괜찮더라'고 했다"고 아들의 공연을 본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상엽이랑 유리(딸)한테 방송에서 뭐 좀 해주고 싶은데 같이 하자고 하면 싫다고 한다"고 자녀들의 소신을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