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유치장 갇혔다...2막 시작부터 충격 전개

이경호 ize 기자
2026.07.25 08:53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7회에서 강태주가 수술 직후 경찰에 연행되어 유치장에 갇히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앞서 강태주는 납치범 노만희로부터 아내 고세윤을 구출했으나 역습을 당했으며, 이후 납치 용의자로 몰려 수갑이 채워졌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이 본격적인 2막의 시작으로 엄청난 대반전과 반전 서사가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제공=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유치장에 갇힌 모습이 공개됐다. 어떤 충격 전개가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5일 오후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7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유치장에 갇히게 되는 충격 전개가 펼쳐진다.

앞서 6회에서 강태주가 결국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을 찾아낸 끝에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했지만 차를 몰고 도망치던 도중 노만희로부터 역습을 당하는 '분노의 삽자루 피습 엔딩'이 펼쳐져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7회 전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결혼의 완성' 측이 본 방송에 앞서 수술을 끝내자마자 경찰들에게 연행돼 납치 용의자로 유치장에 갇힌 강태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제공=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극 중 강태주는 수술을 마치고 나온 직후 경찰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고, 반면 얼굴 곳곳에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세윤은 남편 강태주가 붙들려가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본다.

강태주도 고세윤 쪽을 바라보면서 복잡한 감정의 부부간 시선 맞춤이 이뤄진 가운데 강태주가 유치장 안에 갇힌 채 철창 사이로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리워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아내 고세윤을 구출한 강태주가 유치장에 갇히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멀어진 두 사람의 사이는 결국 봉합될 수 없는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 측은 "7회 방송은 '결혼의 완성'이 본격적인 2막을 통해 엄청난 대반전을 가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촘촘히 쌓여온 복선들이 어떤 방향에서 풀어질지, 예상을 완전히 뒤엎어버릴 반전 서사를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궁민의 깊고 짙은 감정연기가 빛나게 될 7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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