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마틴, '영크크' 열풍에 감격 "세대 대변 단어…영광"

김유진 기자
2026.08.06 01:47
마틴이 '영크크' 유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코르티스 마틴이 '영크크'라는 단어가 세대를 대변하는 표현으로 언급되자 "너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5회에서는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마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마틴은 멤버들 없이 예능에 단독 출연한 소감에 대해 "멤버들 없이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며 "어릴 때부터 '라디오스타'를 많이 보고 자랐다"고 전했다.

또 김국진은 마틴을 향해 "인기가 어마어마하다"며 코르티스의 뜨거운 반응을 언급했다.

'영크크', '늙크크'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전하는 마틴.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에 마틴은 "데뷔 34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면서도 "두 번째 앨범은 15일 만에 1억이 넘었다.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영크크', '늙크크'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국진은 "요즘 코르티스를 모르면 '늙크크'라고 하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마틴은 "'늙크크'라는 단어를 저희가 만든 게 아니다"라며 '영크크'라는 말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직접 밝혔다.

마틴은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코르티스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물어보셔서 '영크리에이터크루'라고 답했다"며 "그랬더니 '영크크'라는 키워드가 기사에 나갔다"고 설명했다.

'영크크'에 중독된 마틴.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마틴은 이후 자신도 '영크크'라는 단어에 빠졌다.

마틴은 "그 이후에 머릿속에 '영크크'밖에 안 떠올랐다"며 "기사를 보고 '영크크'라는 말에 중독됐다. 곡 발매 후 '영크크'가 유행어가 됐다"고 전했다.

유세윤은 "요즘에는 MZ라고 안 하고 '영크크', 반대는 '늙크크'라는 표현을 쓴다"고 말했다. 장도연 역시 "세대를 대변하는 단어가 됐다"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마틴은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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