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 이어 소피아까지 활동 잠정 중단…캣츠아이, 4인 체제로 활동

윤혜주 기자
2026.08.08 20:40
캣츠아이 소피아/AP=뉴시스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의 멤버 소피아가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8일 하이브x게펜레코드는 공식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피아가 다가오는 프로모션 활동에 당분간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이 무대 위의 소피를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 이해하지만 소피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피아는 최대한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돌봄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이 권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소피아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지원할 것"이라며 "9월에 건강 상태를 다시 평가해 팬 여러분께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가 미국의 게펜레코드와 손을 잡고 제작한 6인조 글로벌 그룹으로 마농, 다니엘라, 메간, 라라, 소피아, 윤채 등이 소속돼 있다. 다른 멤버 마농도 건강을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어서 당분간 윤채, 메간, 라라, 다니엘라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캣츠아이는 오는 14일 미니 3집 '와일드'를 발매한다. 선공개곡 '애니멀'은 스포티파이가 이날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7월31일~8월6일)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이는 캣츠아이의 해당 차트 역대 최고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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