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짬 오른 '신병즈' 관전포인트 셋...예측불가→웃음X공감 확장

이경호 ize 기자
2026.08.21 10:48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 등 기존 멤버들의 변화와 함께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과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의 등장을 예고했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하여 한층 강력해진 공감과 예측불허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가 온다. 최강 전력으로 복귀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재미를 예고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전 시즌이 큰 사랑을 받았던 '신병'. 네 번째 시즌에서는 재미 진급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여기에 김민호, 오대환, 남태우, 김요한, 이충구, 전승훈, 김현규, 조진세, 이수지 등 원년멤버의 물오른 전우애에 이현균, 이원정 등 뉴 페이스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다.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신병4' 측이 '웃음 특수부대'의 귀환을 더기대하게 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웃음X공감 확장 예측불허 '신병4'.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는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또한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해 한층 강력해진 공감과 웃음을 책임진다.

특히 '사보타주'라는 부제처럼 평온할 틈 없는 사건과 변화가 신화부대를 뒤흔든다.

민진기 감독은 "시즌4는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결국 '신병4'에서 '사보타주'는 예측불허"라고 설명했다.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부터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 새로운 대대장과 신병의 등장까지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연이어 찾아오면서 신화부대의 군생활 역시 한층 다이내믹해진다.

여기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군대의 순간들을 ‘신병'만의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까지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윤기영 작가는 시즌4의 차별화된 키워드로 '확장'을 꼽으며 "캐릭터, 병과, 상황, 배경도 이전 시즌에 비해 훨씬 더 다양해졌다"라면서 "그만큼 보여드릴 수 있는 군생활의 모습과 이야기도 더 풍성해졌다. 또 여러 인물과 다양한 관계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다채로워진 캐릭터 맛집을 예고했다.

◆ 짬 오른 '신병즈', 물오른 캐릭터 플레이.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웃음 특수부대 '신병즈'가 한층 물오른 짬과 케미스트리로 웃음 기강을 다시 잡는다. 계급이 오르고 위치가 달라진 만큼 변화한 캐릭터에 새롭게 얽히는 관계성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김민호는 고참라인에 합류한 어리바리 상병 박민석으로 돌아와 변함없는 활약을 펼친다. 어느덧 후임들을 거느리는 위치에 오른 박민석은 군생활에 제법 익숙해진 듯하지만, 여전히 각종 사건사고를 피해 갈 수 없다고.

오대환은 선택의 기로에 선 중대장 조백호로 분해 또 한 번 하드캐리한다. 남태우는 말년 병장에서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로 분해 파란만장한 군생활 2차전을 펼친다.

박민석이 한 단계 진급한 만큼 1생활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이충구는 후임들의 사고 퍼레이드에 쉴 틈 없는 병장 김상훈으로, 전승훈은 아들 군번 맞이에 내적 텐션을 한껏 끌어올리는 임다혜로 분해 유쾌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2중대 폐급 라인 전통을 잇는 일병 문빛나리 역 김요한은 새로운 후임을 맞는다. 전 시즌에서 문빛나리 역의 김요한의 폐급 열연이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하는 한편, 재미까지 더했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높다.

최고참 라인들이 포진해 말년의 여유와 짬바가 생긴 3생활관도 흥미롭다.

이정현이 전역을 앞둔 개과천선의 아이콘 최고참 강찬석으로, 장성범은 2중대의 멘탈 지킴이 동우로 분해 중심을 잡는다. 또 김희수, 노성은, 강효승이 각각 2중대 공식 입담 머신 최병남, '넥스트 최병남'으로 성장하는 지정민, 행동 대장 차병호로 분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를 펼친다.

윤기영 작가는 "상병이 된 박민석과 중위가 된 오석진, 후임이 들어온 문빛나리, 새로운 신병 김현욱 등 각자의 위치와 상황이 달라졌다"라면서 "시즌이 거듭될수록 케미스트리가 완성돼 가는 중대장과 행보관의 아재 브로맨스까지, 다양한 캐릭터와 관계에서 오는 재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 신화부대 뒤흔들 뉴페이스, 대대장 이현균X신병 이원정.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화부대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뉴페이스 이현균과 이원정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먼저, 이현균은 육군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으로 분해 신화부대의 대변혁을 예고한다. 변혁진은 탄탄대로를 걸어온 엘리트지만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반골의 면모까지 지닌 인물이다.

이원정은 누구에게나 깍듯하고 빈틈없는 모습으로 단숨에 '에이스 신병'으로 떠오르는 김현욱으로 변신한다. 선해 보이면서도 싸늘하고, 따뜻하면서도 어딘가 미스터리한 양면성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원년멤버 '신병즈'와 뉴페이스가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스트리도 기대를 모은다.

김민호는 "적응 기간이 필요 없을 정도로 케미스트리가 좋았다. 두 분 모두 '신병' 시리즈에 엄청난 애착을 갖고 있었고, 정말 두 분의 배역이 대체불가 찰떡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현균 배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리더십 있는 연기가 정말 최고였다. 이원정 배우는 꽃미남 외모에 밝고 귀여운 매력, 거기에 더해 카메라 앞에서의 강한 눈빛이 너무 멋진 배우"라고 전해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첫 방송 전 안방극장 '웃음' 기강을 꽉 잡을 것임을 예고한 '신병4'. 다양한 변화가 이뤄진 만큼 올 하반기 안방극장에 '신병'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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